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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안내

내과 주임교수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 저희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은 1982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이 생긴 이래로 계속 발전하여 현재 120여명의 교수진, 20여명의 전임의와 100여명의 전공의로 구성된 크고 알찬 교실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5개의 부속병원의 8개 분과에서 환자 진료에 매진하면서도 내과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내과학을 이끌어 나갈 실력 있는 전문의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며 전공의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배출된 전문의들은 한림의료원은 물론 여러 의료기관에서 훌륭히 임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내과학교실의 모든 구성원 및 동문들이 같이 공부하며 교류하는 '한림 내과 포럼'을 연 1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련 교육의 내실을 위하여 전공의들의 활발한 국내 학회 참석은 물론 국외 학회 참석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을 공정하게 선발하여 충실한 수련교육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주임교수김 진 배

의국 조직도

의국조직도

내과학교실

  • 주임 교수 : 김진배
분과별 담당 교수
  • 소화기 : 주임교수 장현주
  • 순환기 : 주임교수 한성우
  • 호흡기· 알레르기 : 주임교수 이명구
  • 내분비 : 주임교수 홍은경
  • 신장 : 주임교수 이영기
  • 류마티스 : 주임교수 서영일
  • 감염 : 주임교수 이재갑
  • 혈액· 종영 : 주임교수 김정한
병원별 담당 교수
  • 한림 : 임상과장 김성균
  • 강남 : 임상과장 이영기
  • 춘천 : 임상과장 윤종우
  • 동탄 : 임상과장 고동희

주요클리닉(한림대성심병원 기준)

클리닉명 클리닉소개
호흡기 알레르기 센터 호흡기-알레르기 센터는 일반 호흡기 질환의 진료를 기본으로 하며, 이에 더하여 일반 병원에서 전문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만성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난치성 질환의 정복을 목표로 2003년 설립되었다. 본 센터는 급성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에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최단 기간에 환자가 원래 건강 상태로 회복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하며, 만성적 경과를 취하는 질병에 대해서는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과 협진하여 환자가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완비하였다.
심장.순환기센터 심장, 순환기 분야의 진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심혈관 촬영기를 위시하여, 심장초음파촬영기, 부정맥 분석기, 24시간 활동혈압 측정기 등이 설 치 완료되었으며, 심장집중치료실(CCU)은 심장감시장치들이 완비되어 심근경색증 환자나 심장수술후의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 치료하는 특수병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간.소화기센터 소화기 질환은 내과환자 중 약 1/3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고, 세분하면 분야별로 위.장관 질환, 간 질환, 담도 및 췌장 질환, 소화기 운동 질환, 소화기 악성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센터는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는 의학지식에 따라 소화기 질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소화기 내과, 일반외과, 방사선과 그리고 해부병리과 전문의의 협진(team approach)과 첨단의 진단 및 치료 장비를 통해 모든 소화기 질환에 대해 보다 신속, 정확, 친절한 양질의 의료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간 및 소화기 연구실을 통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내분비대사 클리닉 내분비대사 클리닉은 내분비-대사 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단 및 치료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만들어졌다. 내분비질환 전용 검사실을 갖추고 혈당을 신속하고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측정하여, 검사에서 진료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당뇨병 관련 합병증 검사를 손쉽고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과와 연계되어 관련 질환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당뇨병 전담 교육실 및 교육자가 마련되어 있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당뇨병, 갑상선 질환, 골다공증, 성호르몬 관련 질환, 뇌하수체 및 성장호르몬 관련 질환의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내과 수련 소개

내과는 15세 또는 16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내과적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임상과입니다. 단연코 임상의학의 중심이자 가장 중요한 필수의료 분야로, 복잡하고 다양한 임상 증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진단과 치료로 이끄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 내과 수련의 핵심입니다.

내과 질환은 한 가지 질환이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여러 질환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환자가 호소하는 주증상을 바탕으로 감별진단을 수행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는 논리적 사고와 임상적 통찰력을 기르게 됩니다. 환자의 내원 경로는 외래 방문, 응급실 자가 방문, 119 이송 등 다양합니다. 외래를 통한 입원의 경우, 초진은 교수님이 담당하지만 전공의는 교수님의 초기 진단과 치료 계획을 바탕으로 영상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각종 투시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에 이르는 과정을 실습하게 됩니다. 매일 아침 교수님과 함께하는 회진은 입원 환자 진료의 핵심이자, 전공의 수련의 중심입니다.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의 경우, 내과 전공의가 초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최근 일부 병원에서는 응급의학과나 내과 전문의(촉탁의)가 응급실 초진을 담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나,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진단과 치료는 여전히 내과 전공의가 경험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응급실 당직은 긴장감이 높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크지만, 환자의 경과를 직접 관찰하면서 얻는 임상경험은 내과 전공의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의 경우, 전공의는 담당 교수 또는 중환자의학 교수의 지도하에 인공호흡기 조절, 기관삽관, 중심정맥관 삽입, 심폐소생술 등의 술기를 익히게 됩니다.

결국, 내과 수련의 우선 목표는 외래 진료보다는 입원 및 응급 환자 관리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수액치료, 응급처치, 각종 술기 등을 통해 환자의 활력징후를 안정시키고, 치료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고년차 전공의가 되면 외래 진료뿐 아니라 연구활동, 학회 발표, 의과대학생 교육에도 참여하면서 향후 1차 진료는 물론, 대학병원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임상교수로서의 자질도 함께 갖추게 됩니다.

전공의 수련후 진로 및 미래 전망

과거에 비해 전공의 수련 환경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내과 수련을 마친 전문의가 전공의의 병동 업무 일부를 담당하게 되면서, 전공의에게는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이 제공되고, 환자에게는 보다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환자 안전 또한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병동전담전문의(Hospitalist), 응급실 전담 전문의 등 내과 수련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진료 형태가 등장하면서, 내과 전공의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주도로 중증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 체계 개편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참여하는 대학병원에서는 높은 비율의 전문의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내과 수련을 마친 전공의가 대학병원에 남아 진로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는 수가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필수의료의 중심인 내과를 전공하려는 젊은 의사들의 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날 내과 입원 진료는 고도로 세분화된 분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당뇨 합병증, 심부전, 만성신부전 등 복합질환 환자의 경우 단일 분과만으로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내과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일반내과를 중심으로 환자가 입원하고, 필요한 경우 각 분과의 협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자리 잡게 되면, 내과 전공의 교육 또한 일반내과에서 총괄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세부전문의 과정을 마치지 않더라도 대학병원에서 학생 및 전공의 교육을 담당하는 역할로 진로를 이어갈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과거에는 개원의 또는 대학병원 교수라는 이분화된 진로가 주를 이루었지만, 앞으로는 병동전담전문의, 응급실전담전문의, 일반내과 교수 등 다양한 진로 경로가 마련되어 대학병원 내에서도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필수의료 강화를 지향하는 의료개혁의 흐름 속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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